Wednesday, April 22, 2015

이번에는 아빠가 머리를 잘라주었어요

엄청 힘들었대요

6 comments:

  1. 아빠가 잘라줘서 그런가 왠지 이 사진에서 아빠 얼굴이 더 보이는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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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늘 말하지. 눈만 빼고 나 닮았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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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어 나도 그말하려함 유난히 동균씨 얼굴이 보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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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 눈으로 확인할 날이 얼마 안남으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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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잘자르셨네요~ 나중에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하관은 임교수님이라는데 동의...그런데 눈이 인상에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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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야 원격 태평양 디스여?ㅋ하지만 인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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