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3, 2015

요즘 윤후가 한말들

밥상에 앉아서: 아빠, 맘마 많이~ 드세요~

좋아?: 어 좋아

콧물이 니오니까: 엄마, 코 나왔어요~

방에 요플레 들고 혼자 있는데 불이 꺼지니까: 무서워! (요플레 놓고 밖에 나와서) 요플레 안에!

어린이집에서 차를 타고 집에 올때 학교 주변이라 사람이 많으면: 삼촌들 다 비.켜.요~ 아빠 차 쏑~~

어린이집 다른 친구들 엄마는 아직 안오고 윤후엄마만 먼저 오면: 민재 (서빈) 엄마 아.직. 나 엄마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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