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5, 2015

오늘 윤후 말씀

윤후와 같이 장을 보고 다 같이 차를 타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고 있었다. 바로 앞에 하얀색 차가 조금 느리게 가고 있었다. 이를 본 윤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얀 차 비켜! 아빠 차 슝~~"

2 comments:

  1. 오우 이제 문장이 가능하군요! 말 한번 트이면 막 터져나온다던데 앞으로 재미있으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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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휴 요즘 말이 엄청 많아져서 너무 피곤해ㅎㅎ 맨날 이래라 저래라 시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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