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30, 2015

오늘 윤후가 아빠한테 보낸 카톡 ㅡㅡ;

음성인식으로 아빠한테 다음과 같은 카톡이...: "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빨리 와요 야"

Wednesday, April 29, 2015

Wednesday, April 22, 2015

숙모가 사준 잠바♡

이번에는 아빠가 머리를 잘라주었어요

엄청 힘들었대요

오늘 윤후가 한 말들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을 때: "선생님, 국물 더 주세요."

집으로 오는 중에 분홍색 철쭉을 보고 저게 무슨 색이냐고 물어보니: "아빠 색이에요~" (아빠가 분홍색 니트를 입은적이 있어서) "아빠 색 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