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와 윤하의 집이에요^^
Tuesday, February 2, 2016
윤하 옆에 누우려고 베개 가져온 윤후
졸린척 하면서 옆에 누워서
"윤하야~ 걱정 안해도 돼. 윤후도 있고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어~~"
2 comments:
Dong Ju Lee
February 2, 2016 at 7:26 AM
윤하를 바라보는 윤후 눈에 사랑이 가득 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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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February 2, 2016 at 8:27 PM
이제는 동생으로 받아들인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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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를 바라보는 윤후 눈에 사랑이 가득 담겼네요
ReplyDelete이제는 동생으로 받아들인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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