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 2016

윤하 옆에 누우려고 베개 가져온 윤후

졸린척 하면서 옆에 누워서
"윤하야~ 걱정 안해도 돼. 윤후도 있고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어~~"

2 comments:

  1. 윤하를 바라보는 윤후 눈에 사랑이 가득 담겼네요

    ReplyDelete
    Replies
    1. 이제는 동생으로 받아들인 듯ㅎㅎㅎ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