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 2015

응가의 세계

며칠전 저녁에 폭식을 하더니 그 다음날 30센치가 넘는 (거의 50센치? 장 길이만큼 되는 듯) 길다란 응가를 눠서 우리를 놀래키고... 오늘은 저녁에 정말 엄청나게 굵고 응가를 해서 또 놀래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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