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3, 2015

윤후의 슬픔

이미 촛불끄고 다시 꼽기를 여러번 한 윤후...너무 너무 계속하고 싶어요~ㅠ



2 comments:

  1. '남의 아이' 우는 것은 참 귀엽군요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가 아닌가 열심히 파악하려고 눈을 굴리며 경청하는 윤후 너무 귀엽다 이럴때 애들은 정말 다 똑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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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울때는 좀 난감하기도 한데 찍어놓고 보면 또 좀 귀엽더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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