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0, 2015

잠꼬대

요즘 밥을 너~~무 안먹는 윤후. 간식으로 주는 달달한 것들만 잘 먹는다.

엄마 아빠의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름.
오늘 저녁도 딱 한갈 먹고 절대 안먹음... 결국 아빠는 일주일간 단 것과 간식을 안주기로 결정! (후식으로 과일은 오케이). 내일 아침부터 열심히 먹으라고 자기전에 아무것도 안줌... 그리고...저녁 잠자리에 들고 코~~ 자고 있는 윤후... 어둠속에서 잠자다가 비명을 지르다가 눈감고 잠꼬대를 한다... "쩝쩝쩝...." "쩝쩝...캬~~"  배고프니? 내일부터는 식사시간에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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