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9, 2016

길가다 간판을 본 윤후 왈, 고기 참~ 맛있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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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UnknownJuly 12, 2016 at 8:0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세살밖에 안된 아이가 이렇게 얘기하면 엄마아빠는 웃겨서 쓰러질것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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