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6, 2016

윤하가 최초로 깔깔 웃은 날 (100일)




윤후가 갑자기 영어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 해서 읽어주는데
갑자기 윤하가 웃기 시작...참고로 윤후가 최초로 이렇게 웃었던 날은
2013년 7월 25일: http://alexhappyhome.blogspot.kr/2013/07/o.html

(생후 76일)

2 comments:

  1. 와 윤하 넘 예뽀요!! 근데 윤후아버님은 책을 정말 성실히 읽어주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그러면 서한이가 더 좋아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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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에너지 레벨에 따라 책 읽어주는 정성이 그때그때마다 크게 차이가 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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