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3, 2016

윤후가 많이 컸네요

세면대에 물 담아서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 골라서 목욕 시키면서 놀고 대화하고, 계단도 조심조심 올라갔다 내려오고... 그러면서 한참을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