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4, 2016

윤후도 잘지내요!^^

4 comments:

  1. 윤후 오랜만이네! 오빠가 되더니 더 의젓해졌네 으이구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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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로 떨어져 지내니 뭔가 애틋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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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에게 동생이 생기면 처음엔 마치 남편에게 새여자 생기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던데 ㅠㅠ 윤후는 착해서 왠지 질투도 많이 안 할 거 같지만, 적응 잘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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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편에게 새여자ㅎㄷㄷㄷ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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