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8, 2015

윤후 최초의 알바비

고깃집에 감. 아빠 소주잔을 윤후가 어딘가에 가서 가져옴.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윤후 알바비라고 사이다를 공짜로 줌. 하루종일 사이다가 먹고 싶었던 엄마 횡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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