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15

윤후의 말씀

소파에 있는 엄마 위로 올라가 누운 윤후 왈: "낳아줘서 고마워요 엄마"

2 comments:

  1. 윤후야 너는 대체 어떤 아이니 진짜 걸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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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도 신기해서 그거 어디서 들은 말이냐고 물었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횡설수설만...ㅋㅋ 어제 오늘은 하루종일 번개파워, 공격, 출동 등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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