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5, 2015

오늘 윤후의 잠꼬대

윤후가 밤에 자다 낑낑대서 엄마가 방에 들어가서 토닥토닥 하니까 눈 감은채로.."해~~ 같이~~ 또~~~" 하더니 다시 잠들려다 "달~~ 또~~"하고 다시 편안히 잠들었어요😆😆😆 (왜 저 단어들이 나오는지 설명할려면 너무 길어요ㅋㅋ 하여튼 윤후는 저런 꿈을 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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