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9, 2014

윤후 많이 나았어요

어젯밤만해도 열이 너무 올라 자면서 윤후가 몸을 파르르 떨어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다행히 오늘 열이 많이 내리고 저녁때 쯤엔 이렇게 웃기도 했어요. 아직 자면서 코를 드르렁대서 옆에 있으면 안쓰러운데 내일되면 좋아지겠죠... 아휴!

2 comments:

  1. 아유 다행이에요!! 언니도 오빠도 고생하셨어요..윤후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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