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 2019

윤후의 말씀

얼마전에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서:

윤후: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엄마랑 마주보고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어제는 윤하가 뭐라고 뭐라고 엄마한테 말로 반항(?)을 하니까
엄마를 꼭 껴안으면서,

윤후: 그래도 윤후의 엄마에 대한 사랑은 끊이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