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3, 2017

오랜만에 신부님~

아빠랑 즐거운 맥도날드

아빠 양말 치즈 빵

엄마: 이제 아빠 만나러 가야지~
윤하: 아빠 아빠~^^ (어딘가 가려 함)
엄마: 근데 양말 신고 가야지
윤하: (양말로 가서 들고 옴)

엄마: 하민이 한테도 치즈 줘야지
윤하: (치즈를 들고 하민이 한테 가서 줌)

빵을 보면 빵이라고 함 (밀가루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