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연말 잔치에 참석해서 인기를 끔

애기 호랭이 윤하

아빠 아파서 누워있는데 와서 위에 누움

집에 왔더니 이렇게 아빠를 기다리네요

엄마랑 삐리리리리

엄마를 가만 안놔두는 윤하

인천에서 다같이 잤어요

아빠가 입국장에 도착하자 아빠하거 소리지르며 달려온 윤후

피자 만들기

타임스퀘어

놀다가 그물에 끼었는데 윤후가 그물맨이라고 하면서 와서 구해줌

키즈카페

춤추면 막 웃어요

이런저런

어린이집에서의 모습들

첫번째 sleepover 다음날 아침

페라리 드라이브 - 윤후보다 훨씬 용감함

임윤하 소리 지르는거 다 녹음 됨

뻥튀기놀이

윤후의 첫 sleepover(?)

미소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