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만해도 열이 너무 올라 자면서 윤후가 몸을 파르르 떨어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다행히 오늘 열이 많이 내리고 저녁때 쯤엔 이렇게 웃기도 했어요. 아직 자면서 코를 드르렁대서 옆에 있으면 안쓰러운데 내일되면 좋아지겠죠... 아휴!
Saturday, November 29, 2014
Friday, November 28, 2014
Wednesday, November 26, 2014
Monday, November 24, 2014
Saturday, November 22, 2014
Tuesday, November 18, 2014
Monday, November 17, 2014
Saturday, November 15, 2014
10월달 어린이집 사진들 일부~
어린이집 처음왔어요~ 잘 부탁드려요~^o^
카메라만 들으면 이렇게 포즈를 잡아서 선생님이 웃겨죽겠대요~
밥과 간식 모두 잘 먹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그림 그리기
음 사진을 찍는다니 포즈를 취해야겠군
네??
먹는 시늉은 리얼하게~
냠냠냠
내 친구 서은이!
나의 친구 서은이~~~
빠샤~~
붕붕을 타고~~~
Thursday, November 13, 2014
Wednesday, Novembe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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