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14

이몽~~~

맛있는거 먹으러 왔쪄!

나도 박사다~~^^

상장받은 윤후 임

아빠와 무대에 오르기 직전!

병원에서...긴장된다...

빠삐용맨의 도전

졸업식 후 쏟아지는 피로. ..

여긴 뭐지 관심없는데~

이걸 만지면 제 아이가 하버드에 간다고요?

누굴 닮았나?

거봉 아버지와!

사회학과 건물 앞에서~^^

신기하단 말야~~

보스턴의 남자

보스턴 관광코스 탐방하는 임윤후

좋은 레스토랑에 와서 주먹밥과 치즈를 먹고 만족한 임윤후

52층에 올라왔으나 관심없는 임윤후

임작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