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30, 2014

윤후 600일 잔치

윤후가 100일을 여섯번 살았어요! 엄마아빠는 축하해주고 윤후는 이름이 윤후라서 후~를 잘해요^^

Sunday, December 28, 2014

윤후가 요즘 '나'를 알아요~

윤후가 요즘 핸드폰을 보면 자기 가슴을 손으로 치며 나~!나~!하고 외쳐요ㅎㅎ 자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싶거나 셀카를 찍자는 표현! 그럴 때마다 너무 웃긴데 어떻게 찍을 방법이 없어요 ㅎㅎ

신부님이 집에 방문하셨어요~~:)

Wednesday, December 24, 2014